
수많은 나무들 중 살아남은 나무는 극소수다.
극소수의 나무 중에 큰 나무는 몇 그루가 되려나
제일 큰 나무는 상징성도 있지만 활용성도 높다.
마을 수호신이 큰 나무다.
500년 이상된 것들이 많다.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킨 결괏값이다.
큰 나무는 많은 사연들을 지켜봤다.
많은 얘기들을 듣고 말없이 품어주고 있다.
마음을 가진 큰 나무가 친근한 것이다.
한여름 뙤약볕의 그늘을 만들어 주는 큰 나무
휴식의 공간을 만들어 준 큰 나무
큰 나무는 말없이 신뢰감만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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