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만에 겨울가뭄이 와서 물부족 사태가 생겼단다.
수몰된 댐바닥이 드러나서 옛 마을이 나타나고, 침수된 자동차와 각종 물건들이 보였다. 감자값과 양배추값이 30% 이상 폭등했다. 제한급수가 시작되었다.
드디어 해갈용 봄비가 하루 종일 내렸다. 최소 100mm 이상 내렸다. 급한 물은 해소될 것 같다. 언제나 재해에 대비하는 일본이라서 잘도 견딘 것 같다.
인생도 항상 재해다. 몸과 마음, 물질적, 인간관계등이 얽히고설켜서 복잡한 상황과 난관들이 있다. 그래서 굳건한 마음과 몸을 유지하며 재난을 극복하도록 해야 한다. 늘 근검절약해서 물질적 재해에 대비하고, 몸과 마음을 강건하게 해서 비난과 공격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겨 나아가야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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