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공간의 조건이 몇 가지 있다.
환경, 교통, INFRA, 병원, 시장, 은행, 학교, 전기, 가스, 상하수도, 정화조, 집, 사람...
참 많다.
그런데 한 가지만 있어도 충분하다.
함께 살아갈 대상이 있으면 된다.
수도승은 부처의 심성이고
수도자는 대상의 마음이고
나도 그런 것 같다.
혼자도 족하고
함께할 동조자도 좋다.
충분조건이 아닌 최소조건만으로도 살아갈 이유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을 늙어며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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