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하며 살아서 인가
본인 이외의 것은 싸울 대상으로 보나보다.
가정에서도 변함이 없다.
가끔씩 남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어차피 혼자임을 알면서도 경계감이 생긴다.
다름을 수용할 수가 없다.
인정하지 않고 싸우려는 상대는
버리게 된다.
싸우지 않고 살려면 멀리해야 한다.
어차피 남이 아니던가!
서로를 인정하기가 어려운 것이 부부관계인가 보다.
서로에 대한 실망과 불만이 쌓여 있음일 것이다.
혼자서도 잘 살고 있음일 것이다.
간섭하지 않으면 족한 관계인데 그걸 상대가 못한다.
어차피 독립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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