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왜 거북이 걸음을 인간의 길처럼 여길까..

인생도처유상수 2025. 7. 26. 10:20

25년7월23일 수락산 도정봉

어린것은 힘겨운 나날을 피하려고 어른의 꿈을 꾼다.
성인은 부자가 되기 위해 달리지만 어설퍼서 넘어지기만 한다.
너무 힘겨워서 느린 걸음로 살아간다.

집을 짓기 위해 근검절약으로 저축을 한다.
빚쟁이가 싫어 때를 기다린다.
그러다가 청춘도, 젊음도 사라진다.

의식주가 해결되는 시점이 되니 늙음이 앞에 있다.
그래도 좋다.
좋아하는 것들을 할 수 있어 즐겁다.

비록 평범한 일반인이지만 간섭 없는 시간이 좋다.
건강관리, 자산관리, 지식관리하며 현재를 즐긴다.
거북이걸음으로 와보니 인생순서였음을 알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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