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수는 사물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정도로 표기하지만 아는 것과 실천하기는 전혀 다른 것이다. 세상엔 아는 사람이 많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적어 행복한 사람이 적다. 알면 실천해야 아는 이유가 성립되는데 알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아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이 일반이 되어 버렸다.
본인 자리값을 알고 무리하지 않는 사람을 "분수를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 월권도 하지 않고, 나대지도 않으며,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알면 안다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선명한 사람이다. 타인을 힘겹게 하지도 않고, 악한 영향력을 주지도 않는다. 매우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이다.
분수를 아는 사람은 개인도생하는 사람이다. 건강한 사람이다. 궁핍하지 않은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이다. 몸과 마음이 여유롭고 풍요로워서 넉넉한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분수를 안다는 것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의미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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