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쪽팔리지 않기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21. 07:07

25년2월19일 竜宮亭ホテル

사기꾼, 도둑놈, 거짓말쟁이의 쪽팔림은 민낯 때문이다.
속이면 언행에서 들통이 나서 쪽팔리고
훔치면 제 것이 아니기에 쪽팔리고
포장해서, 속여서 사익을 챙기면 범죄라서 쪽팔린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보라 얼마나 쪽팔릴까
성형, 조작인생 김건희를 보라 쪽팔려서 죽어야 하겠지
윤석열 정권의 공의직을 보라 간신이라 쪽팔리겠지
검사, 판사, 군인, 경찰을 보라 부당한 공직행위에 쪽 팔 라지
기레기언론을 보라 조작, 왜곡 기사로 외면받아 쪽팔리지

기득권을 보라.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바지사랑으로 앉혀서 동반몰락을 하게 되어서 쪽팔리지.
2찍들을 보라. 주권을 도둑맞아 개돼지 취급을 받아서 쪽팔리지.
종교정치로 장사하는 목사, 교회, 극우, 친일매국좀비들을 보라. 삥 뜯기고 이용당해서 쪽팔리지.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들을 보라. 부귀영화를 사기와 도둑질과 거짓말로 취하려다가 가진 것까지 빼앗기니 쪽팔리지.
비리사학을 보라. 학생 장사를 더럽게 하니 쓰레기가 되어 손가락을 받으니 쪽팔리지.
사이비 종교를 보라. 총체적인 사탄이라 손절대상이 되어버렸다. 쪽팔리지.
종교에 삥 뜯기고, 사육당하는 빙신들아 쪽팔리지. 안식처로 갔는데 지옥이고 빠져나올 수가 없어 더욱 쪽팔려서 죽을 것 같지.

쪽팔리지 않아야 주권자로, 자유인으로, 살아갈 수가 있음이다. 쪽팔린 것들아! 나가 뒈져라. 함께 있는 것이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