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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보존의 법칙이 있다.
권력, 명예, 부귀에도 총량보존의 법칙이 있다.
편파적이면 한쪽으로 몰리고 나머지는 종놈이 된다.
그래서 공평한 세상을 지향하는 것이다.
공평한 세상이 되려면 서로가 견제대상이 되어야 한다.
상대에게 탐욕과 굴림이 생기면 작살나는 세상이다.
법이 그 역할을 하게 만드는 나라가 민주공화정이다.
그래서 권력을 위임하는 것이다.
위임받는 권력은 상식, 공평, 정의로워야 대접을 받는다.
공직자가 매국, 독재, 부패하면 참형을 받는 이유다.
지금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 그렇다.
대한민국의 권력, 명예, 부귀를 도둑질했다. 그들은
도둑질을 허락한 2찍들은 개돼지다.
내란당, 종교정치로 장사하는 목사, 교회, 극우는 매국좀비다. 용서하고, 화합하라며 뒤통수를 쳤다.
매국좀비는 화형밖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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