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매국좀비들이 광주에 모인 25년2월15일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17. 07:47

25년2월15일 광주 금남로

내란당, 종교정치 장사꾼인 목사, 교회, 극우 친일매국노들이 대구, 부산, 경상도에서 민주성지 광주 금남로에 모여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집회를 대규모로 실시했다.

본인들이 80년 5월 18일 헬기사격, 특공대 사격으로 그 많은 선량한 시민들을 살해하고도 매국좀비가 되어 또다시 죽이려고 모인 것이다. 이게 정상국가인가

뿌리 깊은 매국과 독재와 부패공무원 짓거리를 용서와 화해라는 미명으로 감싸 안은 결과물이다. 친위군사쿠데타세력이나 비상계엄령 세력이나 독재세력이나 매국노세력은 사살해야 매국좀비가 되지 않는다. 용서받지 못할 집단과 개인에게 너무 관대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참담하고 답답하고 어처구니없는 고통을 다시 겪게 된 것이다.

내란당, 법꾸러기들, 기레기 언론, 사학비리자들, 종교정치 장사꾼들, 삥 뜯어먹는 교회와 목사들,  극우집단과 개돼지들, 친일 매국노들, 친미 굴종자들은 매국좀비들이다. 화형으로 멸종시켜야 됨을 깊게 새김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