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시한폭탄 윤석열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13. 08:36

나라가 핵폭탄을 선택했다.
그 폭탄이 시한폭탄이었다.
경제가 폭망 했다.
정치가 정적제거로 변절되었다.
호구외교로 나라 품격이 사라졌다.
당나라 군대가 되어 계엄령을 발동했다.
탄핵을 해야 한다
내란반란 수괴로 참형을 시켜야 한다.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자폭해야 한다.
정치 사법부와 함께
기레기 언론과 함께
비리 사학과 함께
범죄 기득권층과 함께
국민의 힘과 함께
개돼지들과 함께

시한폭탄 윤석열을 응징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고, 국민은 죽는다.
그게 지금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