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는 자는 공모자다.
그중에 윤상현이 앞장을 섰다.
재혼한 그의 처가는 롯데가이고 '푸르밀" 상호를 가지고 있다. 롯데그룹이 휘청이고 있고, 롯데로부터 독립한 회사다. 안팎으로 호사다마다.
내란반란 수괴와 연계된 모든 것은 매국이다.
따라서
푸르밀은 불매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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