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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탄핵 후 할일들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15. 07:44

24년12월13일 진도 명주 '구미호'

24년 12월 3일 오후 11시에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선포
12월 4일 01시 2분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12월 7일 17시 윤석열 탄핵 투표 부결
11월 14일 16시 윤석열 탄핵 204표로 가결
윤석열 직무정지됨

이제 윤석열을 체포, 구금, 재판, 참형이 속히 속행되어야 한다. 미치광이가 뭔 짓을 할지 모른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이며, 위헌정당으로 해산이 정답이다. 다시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같은 정신병자들을 강매할 수 없음을 보여줘야 한다.

정치사법부를 해체시키고, 국민 재판제도를 신설해서 유전무죄가 사라지고 공정과 상식과 정의가 안착되어야 한다.

기레기 언론은 징벌적 처벌이 되어야 한다. 사실 보도를 안 하고, 허위,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협박, 우롱, 농락,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하지 못하게 폐쇄까지 가능하도록 법제화해야 한다.

기득권층의 범죄는 응징해야 한다. 유전유죄는 당연한 것이다. 사리사욕으로 죄를 저지르면 유죄는 필연이 되어야 밝은 사회와 나라가 된다.

공직자가 공익보다 사리사욕을 저지르면 처벌과 자산몰수를, 매국노 집안출신은 공직 배제를 해야 한다. 그게 나라의 공직사회기준이 되어야 한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의 부역자, 공모자, 동조자, 방조자가 날뛰는 꼴을 반면교사로 삼아 처벌과 배제가 법제화되어야 한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은 작살을 내야 한다.  이명박의 부패를 제대로 작살내지 못한 결과, 박근혜의 독재질을 방치한 결과가 윤석열을 만들고 매국, 독재, 부패까지 한꺼번에 겪게 된 것이다. 반드시 결괏값 정리가 되어야만 재발방지가 된다.

개돼지국민들이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수는 줄겠지만 사라지지는 않는다. 살육해서 식용화시켜야 한다. 그래야 허황된 짓거리를 못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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