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회에서 교육으로 경쟁사육을 받은 60년대부터 80년생들이 대한민국에 중심에 서 있다.
박정희의 군사독재때 부터 민주주의,국민주권, 경제개발, 평화를 위해 싸워온 선후배들 위에 숫가락을 얹은 얍쌉한 놈들이 판치는 나라가 되었다.
전두환, 노태우 쿠데타 군바리정권에 기생하며 부와 권력을 누린 자들
야합 김영삼의 허세로 imf 외환위기로 알짜기업을 외국에 팔아 먹고 득세하던 자들
이명박 군면제자, 사기꾼에게 농락을 당하며 금융위기 속에 확보한 재산을 확대 강화시키던 자들
거울공주 박근혜의 무능,무지,무도,무책임,무대보를 이용한 국정농단 세력에 희롱 당하는 척하며 사리사욕을 챙기던 자들이
다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기생충처럼 기생하며 본인도 주변도 절벽으로 몰아 넣고 말았다.
기생충,야합자,얍쌉이들도 죽어나가는 나라가 되었고,전쟁불안으로 몰고 있다.
인성은 바닥이고,능력마저 없는 자를 포장한 언론에 넘어간 자들은 모두 간신급이다. 본인 인생의 껍데기만 있는 빙신들이다. 제대로 된 주권을 팔아 먹고, 종놈,노예로 살아가는 시대다.
본질을 희석시키는 훼방꾼들은 가라
2찍들아 봤냐 좋냐
결자해지는 가능하냐
주권을 똥값에 팔아 치운 자들도 가라
똥물세상이 될 우려가 크니 떠나거라
암울한 나라의 미래는 어디서 희망를 찾아야 하는가
허접한 껍데기를 버려야 시작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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