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검사나 형사에게 협박을 받는 자들 중
협조하는 자들은 다 비겁한 자들이다.
본인의 허물로 협박받으면 책임감으로 감당해야지
범죄 거래를 하는 양아치들이다.
거래를 요구하는 쪽이나 받는 쪽 모두가 허접한 시정잡배들의 거래다.
대부분 사리사욕자들이 비겁한 거래를 한다.
당당하게 살지 못하고 타인의 피와 살로 포식을 한다.
상대하면 안 되는 존재들이다.
언제 사기나, 뒤통수를 칠지 모르는 괴물들이다.
사람취급을 하면 안 된다.
사람이 괴물과 놀면 잡혀 먹힌다.
사람이 비겁한 놈과 어울리면 털린다.
사람이 사기꾼과 있으면 도둑맞는다.
사람 아닌 것들은 빠른 손절이 지혜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동이 나왔다 (2) | 2024.10.23 |
---|---|
사명감,운명,개시는 속임수다 (4) | 2024.10.19 |
행주산성에서 한강을 굽어 보기 (4) | 2024.10.18 |
썩은 판새가 날뛰는 망조 ;신진우 (8) | 2024.10.15 |
아차산 가을 야간등산 (4) | 2024.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