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썩은 판새가 날뛰는 망조 ;신진우

인생도처유상수 2024. 10. 15. 08:13

24년10월15일 네이버

확증편향자들이 많은 부류가 노인들이다.
변화를 두려워해서 그런 것이 대부분이다.
무서워서 그런 것 일게다.

신진우 부장판사는 75년생으로 노인은 아니다.
고집이 세고 권위적인 자라는 의미일 것이다.
공정과 정의를 상실한 무자격자다.

이런 자가 1심재판과 2심 재판을 연속으로 담당한다네
확증편향 정신병자가 판결을 한다는 것은 불법이다.
사법부가 썩은 표본이다.

검새는 조작, 공작, 날조, 왜곡하고
판새가 검새와 짝짝꿍하는 하는 나라가 나라냐
짭새, 군새, 기레기까지 날뛰는 비정상적인 나라다.

신진우 같은 비상식적이 자가 재판관이라 슬프다
본인이 괴물인지 모르는 자가 재판을 한다니 화가 난다.
이런 자는 사라져야 좋은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