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망하고 있다.
대중교통이 발달한 이유도 있고
대리운전
높은 가격
불친절
승차거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운전수가
정치적 왜곡과 선동자들이기에 더욱 싫다.
어제 도봉산역에서 새벽승차
경기가 안 좋은 이유가
문재인, 추미애 탓이란다.
국민 수준이라고 못을 박았지만
택시운전수들이 늘상 이상하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지지한 택시운전수들이 많다.
그때마다 경기가 좋지 않았다.
바보들이다
인생을 헛산 것이다.
더욱 택시를 외면하게 된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차산 가을 야간등산 (4) | 2024.10.11 |
|---|---|
| 멋지게 보이는 이는 많은데 멋진 사람은 드물구나 (2) | 2024.09.29 |
| 알밤이 익어가는 마을 (0) | 2024.09.26 |
| 주말 4호선 새벽풍경 (6) | 2024.09.21 |
| 주말 새벽 1호선 풍경 (2) | 2024.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