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은 갈대
그런 것 같다.
기분대로 움직여서 종잡을 수가 없다.
그래서
여자를 믿지 않고 상대해야 한다.
특히
감정에서는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
일시적인 감정으로 홱가닥 변하는 대상이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여 언행이 일관되지 않는다.
불안한 현실감의 발로인지도 모르겠다.
삶은 불안한 현실의 연속이라 늘 기복적인 것인가!?
연애는 여자가 가심이지만 현실은 진심이다.
불편하고 힘겨운 것에는 악귀가 된다.
조금 더 독립적이면 자기 목소리를 크게 낸다.
요구하는 것이 많아진다.
그래서
각자의 영역을 지켜야 함이다.
남자의 배신
여자의 배신
서로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불행이다.
그냥
최소의 피해를 위해 개인 영역을 지켜라.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없으면 부럽고 있으면 선택의 폭이 넓다. (0) | 2024.09.10 |
---|---|
어머니의 지우개 (0) | 2024.09.01 |
지구가 다시 빙하기로 가려나 (0) | 2024.08.24 |
박하 꽃이 피는 계절 (0) | 2024.08.22 |
에버랜드 기숙사 (6) | 202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