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지구기온이 1도쯤 올랐다는데 변화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올라가고 찬물이 심층수로 내려가 해류변화와 염도저하등의 다양한 변화를 일으킨단다. 연쇄반응은 예상밖의 현상으로 많은 피해를 발생시키고 피해는 필수품이 된다.
산불, 화산폭발, 지진, 홍수, 태풍, 해일, 폭우, 폭설... 헤아릴 수 없는 자연현상으로 지구가 변해간다. 소화할 수 없는 급변으로 빙하기가 온다는 예견을 한다.
그래서
현상유지를 해야 한다고 발버둥 치지만 메아리뿐이다.
몇 번의 빙하기가 있었겠나 주기가 빠르냐 느리냐의 기준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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