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어설픔은 준비없는 앞선 언행때문이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19. 12:12

24년8월15일

'눈만 높다'는 말이 있다.
본인의 처지도 모르고 허황된 언행을 한다는 의미다.
허술하다는 것이고, 어설프다는 것이다.

무책임한 사람의 허풍과
사기꾼의 사탕발림이 동일 선상에 있음이다.
손절하고 멀리해야 하는 사람의 표본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에 앉힌 사람들
그럴 줄 몰랐다고 하소연해도  소용이 없다.
이미 사기를 당한 후기 때문이다.

실행은 준비가 끝나고 해라
망설이지 말고 목표한 대상을 정확히 타격해라
그게 정상적인 언행이다.

준비가 안되면 직접적인 행동은 하지 말라
행동이 어설프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