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에 연꽃이 활짝 피었다.
동네 운동장옆 연못은 공원옆이다.
누구나가 즐기고 휴식하는 곳에 피었다.
고은 자태와 은은한 향기
싱상한 잎사귀와 깨끗한 모습
이 시기에만 보인다.
나머지 시기에는 볼품이 없다.
매년 풍성해지는 연꽃이다.
작은 연못이 몇 년 사이에 연꽃으로 뒤덮였다.
놀라운 생명력이다.
인간이나 잡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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