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검찰이 김건희의 개가 되었나.
검찰독재의 화룡점정이다.
2024년 7월 20일은 검찰의 사망일이다.
성형괴물, 학력조작, 인생조작, 주가조작으로 산 여자
본인 자리가 아닌 곳에서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도
검찰의 비호아래 성공적인 사기를 쳐왔다. 그 결과물의 정점이 대통령 부인이 되어 국정농단을 휘두른다. 결국에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
범죄가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검찰의 수사가 없어 국민분노가 넘치고 있다. 그래서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본인 시간과 원하는 장소에서 검찰을 불러 수사를 받았다고 한다. 국민을 우롱하고 하찮게 보는 행위이고, 개돼지 취급을 하는 모습에 참담함이 밀려온다.
검찰의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을 하며 야당대표를 사법연금을 시키면서 드러난 죄인 김건희는 보호대상이 된 상황이다. 검찰해체와 윤석열 하야가 속히 이루어져야 함이 코앞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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