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에 미국에서 한국 로비스트를 간첩으로 기소
그 이름이 '수미 테리'다.
박근혜 정권부터 윤석열 정권인 지금까지 활용된 인물이다. 그런데 왜 지금 이 시기에 간첩을 만들었을까?
수미는 강경보수 윤석열과 박근혜 지지 및 동조자였단다.
미친년이 미국시민이라고 한국의 전쟁을 지지했나 보다.
그러다가 윤석열이의 핵무장 주장에 돈 받고 동조 하다가 미국의 심기를 건드렸나 보다.
김준형 의원의 추론에 의하면
한국은 핵보유를 추진하고, 미국은 반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경고차원의 간첩사건을 만들었을 것으로 봤다.
매우 합리적인 추론이다.
윤석열이 막다른 골목에서 전쟁을 하려 하는 분위기다.
그전에 끌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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