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를 무시하고 소수가 득세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다수가 종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수의 집단지성이 살아 숨 쉬면
소수의 권모술수는 자리 잡기 힘들다.
정보가 공개된 세상에서 불법, 무법, 무능의 결과는
응징과 처벌로 정리되는 결과를 낳는다.
집단지성의 행동력이 죽으면
개인도생을 해라.
건강, 자산, 유능성을 잃지 말라
그러면 허수를 물리칠 수가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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