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물에 빠진 자는 죽기 전까지 방치해야 산다.

인생도처유상수 2023. 3. 11. 14:47

23년3월11일 공원 병충해 결과

물에 빠진 자는 죽기전까지 방치해야 살릴 수가 있다. 힘이 빠져야 건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이 세계의 물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구조하려는 행위를 하는 조직과 사람들은 뭘까
국민을 속이는 행위이거나 착한 사람의 발버둥인지도

자고 일어나니 후진국이 되었다.
국민이 선택한 결과다.
결국엔 죽기전까지 방치해야 살 수가 있다.
안타까와 하지 말라. 죽어도 방치해야 한다.
피해입은 사람위주로 살려야 한다.

후진국을 만든 자들은 죽게 방치해야 나라가 산다.
그래야 다시 선진국이 되는 길이기도 하다.

기만하고,희롱하고,농락하고,조작하는 사특한 자들
이들은 죽어도 된다.
그래야 선한 사람이 살아 갈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