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경상도의 소멸은 예정된 수순

인생도처유상수 2024. 6. 5. 09:46

24년6월5일 텃밭릐 감자꽃

난 서울 사람이다.
부모는 충청남북도 사람이다.
답답한 충청도지만 상식과 공정은 살아 있다.
강원도의 소멸은 이미 돌이킬 수가 없지 않은가.
얼마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정권의 종놈이었나.
경상도도, 부산도 이제 돌이킬 수가 없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까지 모두가 경상도에서 만들지 않았나.
무능, 무지, 무책임, 무도, 무대보적인 놈들을 국회의원에, 지자체장에, 시와 구의원으로 만들지 않았나.

개돼지 국민이 아니라면
선택할 수 없는 짓거리를 끊임없이 하는 꼴을 보니
종자가 종놈일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종놈짓거리를 계속하는가
사람의 발길을 막는 개돼지 지역이다 보니 소멸하는 것이다.

지금도 소멸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의 강남, 서초, 송파도
경기도의 가평, 양평, 포천, 연천, 용인, 화성도
인천의 영흥도, 옹진, 백령도도...

개돼지 지역은 소멸해야 사람이 사는 곳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