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다양한 모습과 현상을 가지고 있단다.
그 중에 존재가치는 있으려나도 모르는 인간들.
그 인간들의 제각각인 사고와 행동들도 서로 다르다.
"저 인간 뭐야"
상식이라는 것이 보편적이긴 하던가!
공정은 만인에게 동일한 기준이던가!
정의는 살아 있던가!
나의 행복이 타인의 불행으로부터 오면 그게 행복이던가!
나의 생각이 타인의 생각과 다르면 전쟁을 해야하는가!
나의 방식이 나를 지킬 수는 있단말인가!
우물안 개구리끼리는 공정과 상식과 정의는 있어야지.
세상밖의 공정과 상식과 정의가 아니라도.
그게 유한한 삶과 공간안에서의 최소의 가치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깨졌다.
안드로메다의 독재가 자행되고 있다.
우물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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