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 일본과 한국이 같다.
방정환 선생이 '도요대학교 철학과'를 다니며 받은 영향일 거다.
지금도 일본은 어린이의 성장과 건강을 위해서 ' 鯉のぼり '를 실시한다. 공공장소는 물론 개인집에서도 실시한다.
어린이를 중히 여기는 나라는 미래가 있다.
서울과 충남에서는 학생인권 폐지를 시의원과 도의원들이 실행했다. 국민의 힘 소속이다. 매국노 집단을 선택한 개돼지 나라의 민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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