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blgqUg/btsGzYVN08g/ui1vkkm375ekPpZBwuure1/img.jpg)
모두가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 음식
속재료는 다양한데 필수품은 변함이 없다.
소시지와 단무지와 계란부침과 맛살이다
계란부침에 소금과 설탕과 백간장이 들어간다.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 여파로 수입물가가 높다.
일본의 자급률이 30%대이므로 대부분 수입물건이다
인건비 상승도 한몫 한다.
김밥용 밥은 조금 되게 물을 조절한다. 꼬드밥으로 만든다. 초밥용 식초와 참기름을 섞는다. 그러면 고급호텔용 김밥용 밥으로 변신을 한다.
시장을 보고
재료를 다듬고
씻고 볶고 하면 1시간이 소요되고
김밥을 말면 또 1시간이 지난다
그러면 이틀정도 먹을 수가 있는 양이된다.
벚꽃 지는 봄날의 김밥이 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