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주말에 가까운 섬트레킹
가능역 6시40분발 서울역에서 공항전철로 운서역까지
2시간10분 소요
택시로 삼목항까지 10분에 1만1천원
9시30분 발권3000원으로 장봉도 배삿 지불
10시10분 출발해서 10시30분 도착
섬버스로 갈매기수퍼까지 30분 만원버스
건어장 해변 아래 작은 해변을 향해 트레킹
썰물로 길이 열렷고
공룡동굴도 있고
가볍게 부탄가스를 사용했는데 화재 감시자들이 온다
1명에서 2명으로
다시 갈매기 수퍼에서 버스를 타고
장봉도 선착장까지 갔다.
삼목항에서 307번 버스를 30분 기다리다가 탑승
입석인 안된다고 한다
이미 버스비를 결재했는데
다음 버스를 타며 이미 지불했다고 말을 하란다
카카오 택시를 호출해서 운서역까지 갔다.
9700원 결재
3차까지 마시고
택시를 타고 한남동에서 한명
석계역에서 내렸다.
23시50분 양주행 막차
녹양역에서 하차
버스 37번을 타고 귀가
0시 50분 샤워후 하루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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