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이 입체화되고 동적여졌다.
직접 참여하는 방식도 등장하고 있다.
보고,듣고,감지하고,찾고,참여하고,창작하는 시대다
아직까지 이해불가하지만 어느순간에 미래가 들어와 있다. 갸우뚱하지만 받아 들여야 한다.
매월말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의 유희다
다인종, 다국가인도 무료입장이다.
문화가 있는 나라
문명이 발달하는 나라
누구나 동등하게 즐기는 나라
안전한 나라
경제발전이 있는 나라
이번 22대 총선에서 윤석열정권을 심판하지 못하면
문화도,문명도,경제도,치안도 없다
검찰독재,특권층 위주로 착취를 할 것이다
부자감세,서민증세 하는 꼴을 봐라.
호구외교,저성장,서민경제파탄,민생경제파괴,민주주의 붕괴,전쟁불안 유발하지 않던가. 무지,무도,무능,무대포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