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경제

명절에도 장사하기

인생도처유상수 2024. 2. 11. 02:55

24년2월10일 의정부 제일시장
24년2월10일 가능역 족발골목

민족 대명절 음력 신년
날도 좋아 가족들끼리 오랫만에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경기 하강과 물가 상승에 고금리에 고환율에 저소비지만...

재래시장안에서도 못다 판 전이나 음식점은 문을 열었고 나머지는 명절 휴일이다.
번화가에는 찾는 이가 있어 30%는 평소처럼 장사를 한다. 이른 아침 차례를 지내고서

24시간 하루도 쉬지 못하는 편의점과 음식점들이 명절을 잊었다. 아니 휴식을 잃어 버렸다. 그 만큼 장사가 안된다는 것이다. 너무 경기하강 속도가 빨라 하루라도 쉬면 더욱 각박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의 잘못이더냐.... 방치경제정책을 쓰고 있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자를 선택한 결과가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