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고를 한다.
옳고 그름을 구분해서 그름을 버린다.
이해관계가 있으면 그름을 선택하기도 한다.
악한 놈들이 사익을 추구할 때 그런 짓거리를 한다.
그렇다고 이득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사악한 놈들이 취하는 전형이다.
사악한 놈에게서 인간적인 선함을 찾으면 안된다.
개돼지 취급을 하며 사기를 친다.
개돼지 사람이 안되려면 그름짓을 하는 자를 처단해야한다. 처단없이 방치하면 100% 당하게 되어 있다.
그 모습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다.
개돼지 사람이 곁에 있으면 폭망이다.
사고가 한정되어 옳음을 거부한다.
오직 먹고 노는 것만 바라본다.
노동을 하지 않고 사기치려고만 한다.
속지 않거나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개돼지 사람을 상대하면 안된다.
사람이 아닌 자를 버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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