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를 알라는 말
처지를 알라는 말
그게 무능한 자에게 통하겠는가
알아듣는 자만이 지키는 기준임을 잊었나 보다.
무능한 자의 폭주는 멈춤이 없다
망하든 흥하든 직진뿐인 것이다
무식함이 무능과 무책임으로 나타난다.
윤석열을 보라
윤석열을 선택한 자들을 보라
윤석열과 함께하는 자들을 보라
나라를 말아 먹듯이
사회도 개인의 삶도 말아 먹는 것이다.
그래서
욕심을 경계해야함이다.
과유불급을 알아야함이다.
무능한 자를 곁에 두면 화를 보게 됨이다.
욕심 많은 자가 무능하기까지한 세상은 힘겹다.
지금의 대한민국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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