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망조와 기레기 언론의 등장은
동일선상에 있다.
공직을 사익화한 자들과 협잡하는 기레기 언론이면
당연히 외면 받는 시대인데도 계속하는 것은
더 이상 공정과상식과 정의의 정론으로 갈 수 없음이다.
결국에 공멸하는 것이외는 없다.
숨기는 시대,왜곡,조작하는 시대지만 밝혀지는 시대이기도 하기에 기레기들의 갈 곳은 죽음뿐이다. 기득권으로 사익만 추구하는 짓거리는 사익을 공익으로 전환한 대안언론들이 기득권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공중파 등록이 어려워 뇌물,편법으로 등장하게 되고 원금 찾기를 하기에 정론 언론이 어렵다. 그런데 지금은 개나소나 개인언론을 만들 수가 있다. 악마유트버도 있지만 정론 유트버 언론도 많다. 선택의 폭이 넓고 판별력에 따라 사실을 확인하고 대처할 준비를 하게된다. 세뇌당하지 않는 삶은 개인 몫이지만 일방적인 언론은 무서운 독버섯이다.
권력을 사익으로 활용하는 정권이나
정론을 사익으로 활용하는 기레기 언론이나
공정과 공평의 법을 특권층 법으로 활용하는 법관이나
종놈으로 살아가는 개돼지 국민들이나
확증편향적 고집을 부리는 자들이나
이젠 안녕
권력은 공적으로 사용되는 정권
언론은 공정과 상식과 사실만을 전하는 언론
그런 나라로 가는 길위에는 악인들의 피가 뿌려져야만 한다. 선한 사람의 피를 너무 많이 흘린 과거를 더 이상 용납하지 못하도록 싸워야 한다. 소수의 특권층을 붕괴시켜도 된다. 똑같은 인간이기에 맞짱뜨면 된다. 도망가면 개돼지 취급을 벗어 날 수가 없다.
작금의 유튜브 기자들은 기레기언론의 악행으로부터 벗어난 맞짱뜨는 정론 기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