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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정치

인생도처유상수 2023. 12. 31. 10:23

23년12월30일 혜화동 마로니에공원

23년 12월 27일 윤석열 정권이 한국문화를 죽였다.
대배우, 세계적인 배우 이선균을 죽였다.
김건희이의 치부를 가리려고 희생량으로 삼았다는 설도 있었고, 한동훈의 마약과의 전쟁 실패를 덮기 위한 설도 있었다. 더 한 설도 있다. 모두가 문화를 검찰독재를 위한 희생량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문화가 죽어간다
살기 어렵게 만들어 문화소비를 못하게 한다.
독재의 치부를 덮기 위해 문화를 희생시킨다
문화가 죽으면 국민의 분노가 커짐을 모른다.
암기하고, 술책 부리고, 치부란 검찰독재가
술문화 뒷거래 이외를 알겠냐..

문화는 지원하고 간섭하는 것이 아니다
석열아
문화를 희생시킨 결과는 너를 삼킬 것이다
무지, 무능, 무도, 무책임한 윤석열정권
잘 못 건드렸어
찢어 죽음을 당해도 부족한 윤석열 정권
허접한 여편네가 그 결과물이다

한국국민은 문화선진국을 포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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