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B0xr1/btsBimT25it/esYjkyL5BhV6jvw9yEHEh1/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sP9id/btsBgbyUQjr/XBUCOT1mAlIr2xaij83ZE1/img.jpg)
찬바람과 찬기운이 코끝을 막았는데
짜장면 향기가 발길을 끌었다.
오래된 동네 맛집인지 단골같은 분들이 많다.
노인들에게도 달달하게 주는가보다
2시쯤인데도 단골들이 찾는 맛인가 보다
한그릇을 후딱 해치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년 독서회 (2) | 2023.12.05 |
---|---|
12월1일 간이 김장김치 만들기 (4) | 2023.12.02 |
종로6가 신진시장 곱창집 (0) | 2023.12.01 |
참아야 할 시기인데도... (2) | 2023.11.30 |
시간에 쫓기는 삶의 결과는 (2) | 202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