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70roo/btsBr5wVE5k/PrVA9sdTxuK8GKouHojCW1/img.jpg)
하봉채 시인이 발표를 주관한다
'불은 언제나 되살아 난다'와
'우린 다시 만나고 있다'의 시집이다.
시집판매가 안된다고 하여 추천한거다
3곳의 서점에 갔는데도 없었다.
인사동 한옥 독방을 5시간 빌려 20만원
저녁과 음료로 20만원
시낭송으로 즐거움 20만원
자정까지 동동주 4만원
막차 놓쳐 택시 2만원
시를 이해하기 보다는 느끼는 시간이었다.
운영적인 면으로 열띤 논쟁도 있었지만
그렇게
연말을 보낸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변에서 날려야 할 대상 (2) | 2023.12.08 |
---|---|
미아리 고개에서 종각까지 걷기 (0) | 2023.12.05 |
12월1일 간이 김장김치 만들기 (4) | 2023.12.02 |
동네 맛난 짜장면 (0) | 2023.12.01 |
종로6가 신진시장 곱창집 (0) | 202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