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김건희 같은 것을 대통령으로 뽑았을까. 나라가 망하려고 그랬나 보다. 상식과 공정이 사라졌다. 무지, 무능, 무도, 무책임, 무대포, 무속적인 행동만 있다. 거짓말, 지각, 술꾼으로 날뛰고 있어 미래가 없다. 비가 쏟아지는 광화문 수십만의 국민이 행동을 했다. 윤석열을 거부한다. 윤석열을 파멸한다 김건희를 구속하라 검찰을 해체하라 사법부는 죽었다. 윤석열 타도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안국, 종로, 명동까지 행진을 했다. 비가 잠시 멎었다. 하늘도 응원을 보냈다. 하루속히 역겨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