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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도둑이 들면 대응할 수밖에 없다.
빼앗기거나 죽거나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평소에 도둑에 대한 대비를 외면하거나
치안담당자를 등한시 한 결과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도둑을 방치하는 국민
도둑이 도둑질해도 무기력한 국민
결국
국민이 개돼지 취급을 받는다
작금의 한국이 이와 같다.
윤석열이는 무능,무식,무책임한 무자격자였다.
알면서 방치한 국민과 사악한 개돼지국민들이
한묶음으로 도둑을 맞았다.
윤석열이를 반대한 국민은 싸운다
국민주권과 주먹으로
이 도둑놈과 그 패거리들과 피터지게 싸운다.
정치를 외면한 국민때문에
사리사욕에 미친 매국 국민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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