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기타

전문 칼잡이를 하고 싶다

인생도처유상수 2023. 9. 6. 09:14

23년 9월6일 일출전

60년동안 잘 살아왔다.
20대까지 궁핍했고,부족함 속에서도 견뎠다
아직도 영세민 굴레를 못벗어난 것은
부모의 가난이 연속적이어서다.

이승만의 미국꼭두각시정권
박정희의 군사독재정권
전두환의 학살독재정권
노태우의 학살독재대물림정권
김영삼의 야합정권
이명박의 개인영달정권
박근혜의 공주병정권
이젠
윤석열의 검찰독재정권

미국의 꼭두각시에 일본의 꼬봉이로
국민을 협박과 공포로 개돼지 취급한다.
개나소나 사회곳곳에서 미처 날뛴다
공정과 상식은 없고 사리사욕만 있다.

나는 이런 매국노와 사회악을 잡는 권력이 필요하다.
이런 자를 처단하기에 최적화된 삶을 살았다
개인도생을 하며 잘도 살았다.
가난과 멸시와 조롱속에서도 좋은 대학,직장을 다녔다.
사회교류도 가능하지만 매국노,도둑,사기꾼에게는 용서가 없었다.

나는 날이 선 칼이 있다.
칼자루만 마련되면 악귀들을 쓸어버릴 수가 있다
오직 한가지만을 확실하게 처리하도록 특화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