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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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 맞짱

인생도처유상수 2023. 7. 28. 08:30

23년7월28일 양주시 중랑천

맞짱은 객기가 아니다
실력이 없으면 싸워선 안된다
더 쪽팔려지기 때문이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다가 죽는 것처럼

지금의 한국 정권이 쪽팔린 맞짱을 띄고 있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사기질을 한다.
아무말 잔치를 하며 속이려 한다
깜량 미달자들이 서로 못난 짓을 자랑한다.

암기력이외에는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이
조작과 협박과 음해와 선동짓으로 권력을 잡았다.
국제호구가 되어 깨진 그릇으로  퍼주고 있는데
국민들에겐 빼앗아 가기만 한다.

국제적인 호구에서
경쟁국가에게 덜미 잡힌 호구로
이젠
국민 쪽팔림 호구가 되었다.
국가도 국민도 쪽팔려서 못살겠다.
호구를 처리해야 살길이 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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