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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라는 것으로 낭패스러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켜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것인지도 모르겠으나 그것이 오히려 화를 키우는 원인일 때가 많다.
타인이 나를 무시하면 자존심이 상한다.
왜 무시할까를 더듬어 보면 원인은 본인이다.
언행이 타인을 불편하게 하거나
본인을 지킬 수 없는 무능력자일 때가 많다.
그래서
자존심은 타인이 지켜주는 경우가 많다.
자존감은 개인도생자의 몫이고
자존심은 타인이 인정해 주는 몫이다
본인 자존심을 내세우면 타인은 거부를 한다.
자존심은
언행을 경계하고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타인이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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