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7월3일 군포 중앙고교 홍보단 블로그
기원전부터 문명과 문화가 발달한 지역들이다
넓은 영토가 있지만 관리력이 없는 부족,왕족들
항상 불평등하고 억압받는 것이 끊이지 않아서
전쟁으로 이어져왔다. 더 나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불가능한 약속들이었다. 지굼도 약속을 하지만 실행되지 못하는 것은 그 넓고 많은 영토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중국대륙의 역사는 전쟁이다
영토전쟁이다.
빛좋은 개살구에 속은 사람들의 전쟁이다
없는 놈,모자란 놈이 총알 받이가 되는 싸윰이다.
인도의 다민족,다부족도 중국과 다르지 않다.
아직도 통제되지 않는 지역과 계급층들
다종교를 믿지만 한번도 보답받지 못하는 잡신세계
자포자기식 국가관이 개인도생을 앞당긴 나라
국민도 나라도 없다. 그냥 잘 살면 되는 나라다
유럽도 전쟁만 있고 평화와 화해는 요원하다
그 넓은 영토가 쪽개져서 관리되고 있다.
그게 맞는 것이다
영토를 넓게,국민을 많이 가지고 유지하려면
그 만큼의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없었다.
그 결과가 지금의 서유럽식 작은 나라들과
유럽연합이다.
욕심이 전쟁을 잉태한다.
눙력이 국사를 부강하게 한다
그러나
세상은 무능보다 욕심을 우선한다.
그렇게 전쟁을 일으키고 못난 자들이 죽어나간다.
물귀신처럼 착한 사람들도 함께 죽음으로 몬다.
무능한 욕심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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