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당 '국민의 힘'은 자업자득 업보를 공유하기 어려워서 힘들지만 '민주당'은 권력공유를 못해 더 어려울 것이라 했다. 그래서 내란당은 분열 중이고, '민주당'은 싸움 중이었다.
1인 1 표제, 조국당과의 합당, 검찰개혁과정이 순탄하지 못했다. 가치지향적인 당원과 사익추구형 국회의원 그리고 교집합 속에서 어물쩡거리는 그룹들이 권력싸움을 했다.
김민석, 박찬대, 이언주, 한준호, 송영길까지 사익그룹으로 분리되어서 당원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 반면에 정청래, 추미애, 김용민, 최강욱, 유시민, 김어준은 가치그룹 가운데서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교집합 그룹이 어정쩡한 자세로 눈치를 보며 권력싸움이 치졸하게 번졌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누가 교집합 세력으로 확장되느냐 싸움인데 극단으로 갔다. 그 역시 필연이다. 결국엔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초심으로 가치그룹이 사익집단을 제압했다.
유시민의 명쾌한 진단과 해석에 위로를 받는다. 사심 없이 애국심으로 희생하고 있어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결국 오늘 국회에서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이 통과될 것이다. 공익집단은 사익을 챙기면 죽어야 한다. 그래서 정치 검사, 판사, 군인, 경찰, 언론은 섬멸대상이고 작살대상이 되는 것이다. 주권국민, 주권당원이 주인노릇을 잘하면 머슴은 더 잘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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