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내린 눈이 유혹을 한다.
멋진 북한산의 설경맛을 보란다.
경원선 전철 타고 방학열에 내린다.
130번 버스 타고 우이동 종점에서 내린다.
도선사길을 따라 오른다.
하루재까지 갔다.
백운대로 향할까
영봉으로 향할까
설경풍경은 영봉이지!
인수봉, 백운대가 오랫동안 숨어 있다.
한참을 기다린다.
잠시 걷힌 구름사이로 보인다.
멋진 북한산 정상이
이 맛에 눈길을 헤집고 오는 것이다.
또 언제 만날 수 있을런지
그래서
오늘 지금이 고맙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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