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의 시대인데 불안하다.
시대별로 화폐의 형태가 달라졌다.
합의에 의한 가치값이다.
"어떤 것을 실물가치와 동등한 가치로 규정하느냐"다.
"조개껍질이냐, 철이냐, 금이냐, 은이냐, 화폐들이냐"다.
모두가 실물자산과 비교값을 두고 있다.
땅이냐, 곡식이냐, 물건이냐의 실물들이 원래값이다.
나머지는 대리이거나 대신하는 2차 가치다.
그런데도 허상들에 미쳐있다.
실물자산은 생명과 직접적인 연결관계다.
놓치지 말아야 하고 더욱 크게 넓게 축적해야 한다.
간접 자산은 항상 대리할 수가 있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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