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경제

몰락하는 대한민국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28. 05:57

25년2월27일 구글

규모의 경제가 지속되고 있다.
보호무역도 강화되고 있다.
기업의 손익계산이 세밀화되어 간다.

해외로 수출하는 것보다 현지생산이 유리한 것은
자국의 산업이 죽어가고 있음이다. 생산노동자문제, 세제문제, 정부간섭문제, 환경문제등등이 켭켭히 쌓인 결과물이다. 자국의 기반시설을 외면할 정도면 얼마나 많은 손실을 겪었겠나. 경쟁력을 북돋아주지는 못할 망정 짓밟았던가.

기계가 생산하는 시대다. 노동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세제 역시 조정이 가능하다. 정부간섭은 규정 이외에는 법적으로 처벌하면 된다. 환경문제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고 더욱 세밀하게 억제하고 관리해야 한다. 자국 내에서의 문제는 없다. 정치적 문제와 다른 경제적인 문제들이 탈출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희망 없는 나라다.
개돼지들이 친일매국좀비가 되어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친위군사쿠데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즉각 처단되지도 않고 오히려 계몽했다고 당당하게 개소리를 하는 나라다. 법원을 쳐들어가서 폭동을 일으키는 극우와 사이비 종교들이 날뛰게 방치하는 나라다. 이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파면심판하는 헌법재판소를 파괴하겠단다. 정치검사, 판사, 군인, 경찰이 권력을 쥐고 있는 나라에서 안정적인 산업생산을 기대할 수가 있겠나!. 삥 뜯어먹는 기레기 언론의 공갈, 협박 속에 뭔들 할 수가 있겠냐..

개돼지들이 날뛰는 나라는 몰락하게 되어 있다.
개인도생밖에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