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젤렌스키와 윤석열은 초록은 동색

인생도처유상수 2025. 3. 3. 08:15

트럼프와 휴전협상회담에서 개돼지 취급을 받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다. 식사도 못하고,쫓겨나기까지 했다.
우크라이나 국민이 선택해서 전쟁과, 패배와, 자원까지 탈취당하는 결과를 얻고 거지가 된 나라가 되었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선택한 결과 친위군사쿠데타 비상계엄령을 당한 대한민국은 몰락 중이다. 겨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막았지만 매국좀비, 종교 정치 장사꾼 사이비 목사, 교회, 교인은 극우가 되어 날뛰고 있고, 정치 검사와 판사와 군인과 경찰들이 사리사욕에 빠져서 지랄발광을 하고 있고, 사리사욕 내란당이 비상계엄령을 지지하고 있고, 기레기 언론도 반성이 없다.

친일미국을 외치는 극우 집단이 비상계엄령하에서 제압당하면 미국의 청구서를 받았을 것이다. 트럼프 앞에서 개돼지 취급을 받으며 삥을 뜯기고 말았을 것이다.

아찔하다.
국민 수준이 만든 결과 값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