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밝은 아침을 맞이하려면 짙은 새벽도 마주해야 한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3. 2. 07:44

25년3월2일 일출

날이 흐리면 밝은 아침도 없다.
짙은 새벽이 있으면 밝은 아침은 자연스러움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추종, 옹호하는 세력들이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내란당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이 , 정치검사, 판사, 군인, 경찰이, 기레기 언론이, 종교정치 목사, 교회들이, 친일매국좀비들이, 극우들이, 사이비들이 친위군사쿠데타 비상계엄령을 지지하고 있다. 모두가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외면한 매국 놈들이다. 얼마나 썩어 있었으면 국가를 전복시키는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지지하는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발본색원하여 소멸시켜야 정상국가다.
짙은 새벽의 시간이 짧을수록 악귀들의 발광이 극에 달할 것이다. 밝은 아침을 더욱 기다리게 하는 동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