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는 행동의 규범이 있어야 한다.
귀를 열고 들어야 하고
깊은 생각과 침묵으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
무게감 있도록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결정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직자는 매국노요 부패한 것이다.
이명박과 그 부역자들이 부패하였고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이 부패하였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은 더욱 사적 과욕으로 친위군사쿠데타 비상계엄령을 통해 나라를 몰락시켰다.
누가 선택했냐?
개돼지 국민들이 종놈이요, 노예로 전락한 결과였다.
탐욕스러운 공직자들이 입을 가벼이 열고, 생각은 얇게, 행동은 얍쌉하게, 비겁하게 놀리지 않았는가!.
그래서 나라가 엉망진창화 되었다.
사회규범도 무너졌고, 경제도 파괴되어 아우성이다.
모지리들이 지랄발광을 한 결과다.
개인도 사적관계에서 품위를 지켜야 대접을 받는다.
하물며 공직자는 얼마나 엄격한 기준을 가져야 하는가?
그게 안되면 혈세도둑질을 한 결과가 되어 감방을 가야 함이다. 사회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
나라의 몰락이다.
개인의 몰락이다.
낭떠러지 위에서 세상 무서운 꼴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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